월간 일러스트 : 색채와 물감, 공간의 구성에 중점을 둔 추상회화의 작업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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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 물감, 공간의 구성에 중점을 둔 추상회화의 작업 패턴
Patrick 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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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hosen talent
재능을 선택받은 아티스트

Patrick Heron
패트릭 헤론 1920. 1. 30~1999. 3. 20


색채와 물감, 공간의 구성에 중점을 둔
추상회화의 작업 패턴


영국의 추상 미술의 발전에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패트릭 헤론은 영국 리즈에서 의류 제조 업체를 운영하던 부모의 네 자녀의 첫 번째 아들로 태어나 화가, 디자이너, 미술평론가로 활동했다. 화려한 그의 경력에 비해 2년간 슬레이드미술대학의 파트타임에서 그림 공부를 하였지만 다년간의 전공자보다도 더 훌륭히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구축한 헤론은 이후 세인트 아이브스의 리치 도자기에서 3년간 노동자로 일하며 더 큰 비상을 꿈꿨다.
1945년 헤론의 재능을 알아본 저널지의 편집자인 필립 메레의 요청으로 잡지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예술에 대한 평론 글을 연재 하며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다. 첫 번째 게시 된 그의 기사는 피카소, 클레, 세잔과 브라크, 벤 니콜슨이었다. 이후 그의 행보는 2년간 예술 다이제스트의 뉴욕 런던 특파원으로 이어졌고 1950년에는 본격적으로 미술 평론가로 활동, 미술업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로 주목 받게 된다.
1955년에는 <미술의 변화하는 형태:The Changing Forms of Art's>라는 저서를 발간, 진정한 예술의 비전을 피력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평론가의 명성에 걸맞게 작품에도 주목을 받았던 헤론의 작품 특이점은 초기작에서는 구상회화를 추구하였으나 1956년 이후 점차 회화의 내용보다는 색채와 물감, 공간의 구성에 중점을 둔 추상회화로 작업 패턴을 변경하였다는 점이다. 줄무늬의 선과 유기적인 형상,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색채가 특징인 그림은 스스로 마티스의 영향이 적지 않았음을 고백할 만큼 헤론의 그림에서는 색과 빛을 추구하였던 마티스가 자연스럽게 오버랩 됨을 느낄 수 있다.
1960년대의 작품은 드로잉에 중점을 두었고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작품들은 색채를 좀 더 부드럽고 느슨하게 표현하였다.
주요저서는 <미술의 변화하는 형태 The Changing Forms of Arts,1955>, <색의 형상 The Shape of Colour, 1973>이 있으며, 주요작품은 <과일이 있는 기다란 테이블 The Long Table with Fruit, 1949>, <보라, 주홍, 에메랄드, 레몬, 베니션블루가 있는 카드뮴 Cadmium with Violet, Scarlet, Emerald, Lemon and Venetian, 1969>등이 있다.

 

헤론의 그림에서는
색과 빛을 추구하였던 마티스가 자연스럽게 오버랩 됨을 느낄 수 있다.


 Harbour Window with Two, 1950



 Untitled, 1992




201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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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산나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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