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2022년 5월호

 

 

006  5월을 열면서

008  마녀의빗자루

024  희망의 주역

026  Say flowers 5 / 조명희

028  PICTURE BOOK / 김보람

034  ILLUST VISUAL / leg heel

035  흐르는 물 위에 글 쓰기 22 / 이한중

038  Short Animation / 기억 이상의 것

042  MBTI

048  삶의 위로가 되는 글 / 좋은 소식

050  그림 그린다는것은 멋진 일이야 5 / LAON

052  FOREIGN ILLUSTRATION / Susan Varley

060  꼼지락 몽지락 78 / 엄순정

062  고양이 축제

066  예술가의 사유

067  MONOCROM / 프란시스 제터

081  Herluf Bidstrup / 그림이야기 52

083  하늘의 옷감

084  VISUAL DIARY 71 / 김한슬

086  Happy May Day / 벨테인 불 축제

090  VIEW / 김지현 하루만큼의 여행

092  전시리뷰 / 빛, 아름답고 찬란한,

       안나영展

094  그림속 책 읽기 166 / 윤문영

096  새로 나온 그림책

097  BOOK 

 


이달의 일러스트

  • 2021-12-02 겨울 초대장 Blue Space. Hu Mingzhe, 1999 파란색 바탕에 흰색 운모 가루와 두꺼운 수정 가루를 섞어  작은 펜을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작은 스웨터를 편직 하여 하얗고 묵직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Winter invitation   겨울 초대장    하얀 눈으로 치장한 겨울   네가 안녕! 하면,  나도 안녕! 하고는 온 몸으로 반갑게 너를 맞이할 거야!     겨울의 시작과 함께 온 세상을 하얀 동심으로 만들어주는 눈을 기다리느냐 습관처럼 자꾸 창밖을 기웃거리게 된다. 눈이 내리는 겨울의 정경은 시리도록 아름답다. 벌거숭이 겨울 숲 속에서는 꽃눈만으로도 훌륭한 꽃이 된다. 색이 지워져 모든 것이 싸늘한 대지에 그 쓸쓸함을 위로하듯 내리는 눈은 자연 속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들이  혹독한 겨울의 추위를 잘 견텨내고 자기만의 한 해를 무사히, 씩씩하게 잘 맞이하라는 하늘의 격려이다. 확실한 표정과 존재성을 지닌 12월의 길목에서 이제 곧 온 대지를 하얗게 채색할 눈과의 조우를 꿈꾼다. 
  • 2020-04-02 일러스트레이터 나의 베스트3         SaMo(사모) 김윤희   사랑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사모하다'의 '사모'를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올해로 1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저는 주로 디지털작업을 선호합니다. 회화를 전공하였지만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를 시작하고자 하였을 때 디지털페인팅 이라는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고, 그 때부터 페인터를 사용하여 작업을 해왔어요. 디지털 작업이지만 마치 수작업과 같은 따스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애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휴대성이 좋은 아이패드로도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 작품의 주제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떠오르는 이야기들, 주변 혹은 저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이 많은데 음악을 들으면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감성적인 음악들을 들으면 더 작업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요..
  • 2020-01-03 반려묘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규희   반려묘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규희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의 작가 김규희입니다. ‘고양이는 영혼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모냐와 멀로랑 꽁냥꽁냥 햄 볶는 냥 집사입니다. 올해는 저의 두 번째 고양이 그림책이 나올 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반려묘를 키우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아마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집에 ‘고양이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택에 살던 우리 집엔 항상 고양이와 개가 있었죠. 고양이들이라고 표현한 건 적게는 2마리에서 많을 때는 17마리까지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결혼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었고, 무엇보다 남편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집 안에서 키울 수가 없었어요. 고양이가 제 곁에 없으니까 점점 더 고양이가 그리워지는 거예요. 결혼 후 항상, 늘, 언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어요. 마음속 그리고 공간 속에 항상 고양이들이 떠돌았죠. 하지만 늘 허상만 그리워하다가 허송세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남편과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기로 했어요. 무리가 되지만 제 작업공간을 마련..
  • 2019-11-28 명작의 귀환 Demian 명작의 귀환 Demian데미안 속절없이 울어버리고 싶을 만큼 서럽고 감미로운 존재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는 부제와 함께 1919년에 발표된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유년 시절에서 청년기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자서전 형태로 서술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것은 심지어 자유조차도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만이 가장 멋진 것이다'라는 말처럼 삶이,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지겨워질 무렵이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부적처럼 꺼내 드는 작품이 있다. 이것은 학창시절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감성을 덥히고 존재의 진실성을 되새기게 하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으로 이 작품은 싫고 외면하고 싶은 것일수록 받아들이고 더욱 철저히 그것과 맞서야만 진실로 자유로워지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음을 일깨운다.진실로 그런 거 같다. 매 순간이 선택이고 결정인지라 결정에 따라 책임지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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