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Vol.256/2020
10월호

 

006  POEM ILLUSTRATION
008  최고의 예술품 얼굴
022  인물과 일러스트레이션 / 김태영
024  사랑스러운 돌맹이 식구들 / 최달수
024  Foreign writer / 로랑 모로
032  신화 속 여성 / 아탈란테
034  All Hollows Eve
036  PICTURE BOOK / 이수연
044  삶과 일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림과의 조우
050  VIEW / 프랑켄슈타인
052  VISUAL DIARY 53 / 김한슬
054  꼼지락 몽지락 60 / 엄순정
056  고양이와 하루일상 드로잉 10 / 박문희
058  my work / 한주이
064 명화속에 등장하는 개 9
066 예술가의 사유
067  MONOCROM GALLERY / 렘브란트
081  Herluf Bidstrup / 그림이야기 32
083  COMIC / 고래별
084  일러스트 마켓 / 우인영
088  아트북에서 배운다 / 식물관찰 스케치
092  영화 포스터로 보는 보테로
092  전시회 리뷰 / 빠따봉브展
094  그림속 책 읽기 148 / 윤문영
096  새로 나온 그림책
097  BOOK
 

 


이달의 일러스트

  • 2020-04-02 일러스트레이터 나의 베스트3         SaMo(사모) 김윤희   사랑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사모하다'의 '사모'를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올해로 1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저는 주로 디지털작업을 선호합니다. 회화를 전공하였지만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를 시작하고자 하였을 때 디지털페인팅 이라는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고, 그 때부터 페인터를 사용하여 작업을 해왔어요. 디지털 작업이지만 마치 수작업과 같은 따스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애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휴대성이 좋은 아이패드로도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 작품의 주제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떠오르는 이야기들, 주변 혹은 저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이 많은데 음악을 들으면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감성적인 음악들을 들으면 더 작업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요..
  • 2020-01-03 반려묘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규희   반려묘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규희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의 작가 김규희입니다. ‘고양이는 영혼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모냐와 멀로랑 꽁냥꽁냥 햄 볶는 냥 집사입니다. 올해는 저의 두 번째 고양이 그림책이 나올 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반려묘를 키우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아마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집에 ‘고양이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택에 살던 우리 집엔 항상 고양이와 개가 있었죠. 고양이들이라고 표현한 건 적게는 2마리에서 많을 때는 17마리까지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결혼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었고, 무엇보다 남편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집 안에서 키울 수가 없었어요. 고양이가 제 곁에 없으니까 점점 더 고양이가 그리워지는 거예요. 결혼 후 항상, 늘, 언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어요. 마음속 그리고 공간 속에 항상 고양이들이 떠돌았죠. 하지만 늘 허상만 그리워하다가 허송세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남편과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기로 했어요. 무리가 되지만 제 작업공간을 마련..
  • 2019-11-28 명작의 귀환 Demian 명작의 귀환 Demian데미안 속절없이 울어버리고 싶을 만큼 서럽고 감미로운 존재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는 부제와 함께 1919년에 발표된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유년 시절에서 청년기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자서전 형태로 서술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것은 심지어 자유조차도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만이 가장 멋진 것이다'라는 말처럼 삶이,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지겨워질 무렵이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부적처럼 꺼내 드는 작품이 있다. 이것은 학창시절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감성을 덥히고 존재의 진실성을 되새기게 하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으로 이 작품은 싫고 외면하고 싶은 것일수록 받아들이고 더욱 철저히 그것과 맞서야만 진실로 자유로워지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음을 일깨운다.진실로 그런 거 같다. 매 순간이 선택이고 결정인지라 결정에 따라 책임지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을 때..
  • 2019-09-06 Romantic Moon 달  moon   어둠이 재배하던 땅이 있었다. 어느 날, 이 음울한 곳에 살고 있던 네 청년이 탐험을 하면서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했던 달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등불보다도 더 멀리까지 신비한 빛을 비추고 있는 빛의 신비감에 반한 네 청년은 기뻐하며 달을 가지고 와 고향 땅 떡갈나무 가지 사이에 달을 걸었다.그때부터 어둠을 벗어난 마을은 활기에 찼고 빛을 접한 사람들은 매우 기뻐하였다.이후, 네 청년은 영웅 대접을 받으며 부자가 되었지만 계속된 방탕한 생활로 몸은 망가지고 결국 병에 걸려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청년들은 죽는 순간까지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몫의 달을 잘라 4등분해 관 속에 같이 묻어 달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이 모두 죽어버리자 마을을 밝히던 달빛 또한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조각 난 네 개의 달 조각은 저승에서 달 자체의 신비한 자력에 끌려 한데로 합쳐지고 원래의 모습이 되어 영원한 어둠만이 지배하던 죽은 자들의 세계에 솟아올랐다. 이 빛에 다시 깨어난 죽은 시체들은 힘과 영혼을 되찾아 육신이 살았던 이승을 찾아간다.하지만 어느 누구도 한번 죽었던 그들을 반기는 사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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