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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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

 

Vol.246

 

006  POEM ILLUSTRATION
008  우리 모두의 크리스마스
018  명작의 귀환 / 데미안
022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 명수정
028  VIEW / 미셸 들라크루아
032  한 장의 그림 / 폴 세뤼지에
034  PALETTE / 황나현
040  Classical Illustration / Aladdin
044  내가 좋아하는 7가지 / 홍정혜
046  꼼지락 몽지락 51 / 엄순정
048  그림,그림책 /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
050  아트북에서 배운다
052  VISUAL DIARY 43 / 김한슬
054  Perfume 향수
056  서커스, 매직
062  그림책과영화 / The Polar Express
066  Herluf Bidstrup / 그림이야기 22
067  MONOCROM GALLERY / 이한나
080  그려봅시다 / NATURE & BOTANICAL
083  Botanical Art / 로맨스 꽃
084  일러스트작가와 마켓 / 김형기
088  전시회
091  CARTOON / 장 자끄 상뻬
092  그래픽노블 / 시녀이야기
094  그림속 책 읽기 138 / 윤문영
096  새로 나온 그림책
097  BOOK 

 


이달의 일러스트

  • 2019-11-28 명작의 귀환 Demian 명작의 귀환 Demian데미안 속절없이 울어버리고 싶을 만큼 서럽고 감미로운 존재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는 부제와 함께 1919년에 발표된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유년 시절에서 청년기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자서전 형태로 서술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것은 심지어 자유조차도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만이 가장 멋진 것이다'라는 말처럼 삶이,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지겨워질 무렵이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부적처럼 꺼내 드는 작품이 있다. 이것은 학창시절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감성을 덥히고 존재의 진실성을 되새기게 하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으로 이 작품은 싫고 외면하고 싶은 것일수록 받아들이고 더욱 철저히 그것과 맞서야만 진실로 자유로워지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음을 일깨운다.진실로 그런 거 같다. 매 순간이 선택이고 결정인지라 결정에 따라 책임지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을 때..
  • 2019-09-06 Romantic Moon 달  moon   어둠이 재배하던 땅이 있었다. 어느 날, 이 음울한 곳에 살고 있던 네 청년이 탐험을 하면서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했던 달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등불보다도 더 멀리까지 신비한 빛을 비추고 있는 빛의 신비감에 반한 네 청년은 기뻐하며 달을 가지고 와 고향 땅 떡갈나무 가지 사이에 달을 걸었다.그때부터 어둠을 벗어난 마을은 활기에 찼고 빛을 접한 사람들은 매우 기뻐하였다.이후, 네 청년은 영웅 대접을 받으며 부자가 되었지만 계속된 방탕한 생활로 몸은 망가지고 결국 병에 걸려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청년들은 죽는 순간까지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몫의 달을 잘라 4등분해 관 속에 같이 묻어 달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이 모두 죽어버리자 마을을 밝히던 달빛 또한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조각 난 네 개의 달 조각은 저승에서 달 자체의 신비한 자력에 끌려 한데로 합쳐지고 원래의 모습이 되어 영원한 어둠만이 지배하던 죽은 자들의 세계에 솟아올랐다. 이 빛에 다시 깨어난 죽은 시체들은 힘과 영혼을 되찾아 육신이 살았던 이승을 찾아간다.하지만 어느 누구도 한번 죽었던 그들을 반기는 사람은 없..
  • 2019-09-06 흑백 선의 매력 - Norman Rockwell 노만 록웰   미국의 황금기로 불리는 50년대 잡지와 광고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노만 록웰.그가 일평생 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일관되게 그려왔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4천점이 넘는 잡지커버를 비롯해 스토리 일러스트레이션 등 시대를 반영하는 많은 그림 중 이번에 소개되는 그림은 연필로 그려진 흑백 드로잉의 그림으로 그동안 소개되었던 컬러 그림과는 또 다른 재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 2019-09-06 나도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47회 - 엄순정 작가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액자 엄순정 작가   광복절이 지나고 나니 아침 저녁은 완전 가을 바람이 느껴집니다서울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울진은 그래요^^그렇면서 하루는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눈뜬 아침 인 듯 한데 정신 차리면 벌써 하루 해가 저물고 있네요시간 참 빨라요   이번호는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액자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왜냐하면 솔솔 가을 바람이 불어 올 것이고나만의 공간의 변화를 주고픈 인간의 욕구 또한 슬금슬금 올라 올 테니까요그래서 이참에 작업실에 있는 여러 가지들 중 천도 끄집어 내고행사에 쓰고 남은 다*소 액자를 지난 달에 이어 이번달도 열심히 소비해 보려 합니다. 저는 길을 가며 누군가의 집을 방문 하거나 어떤 공간에 가서쓰레기라고 하면 좀 그렇고 이것 저것 굴러다니는 일명 자질 구레 한 것들을줍거나 모아 오는 편입니다친구 딸의 망가진 머리핀의 리본도, 떨어진 단추도, 선물 상자에 포장되어온 리본도, 팬시제품에 붙어 달려온 작은 비즈들, 엄아 안 입는 벨벳 티셔츠에서 뜯어낸 큐빅들, 뭐 이런 줘도 안 가질 물건들을 보물단지 다루듯 모아 놓고 이런저런 오브제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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